모티리톤정 위장운동촉진제
동아제약에서 생산하는 분홍색의 알약 모티리톤정의 대표적인 효능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입니다. 우리는 위장운동촉진제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천연물 신약 이라고 하여 모티리톤정이 특수한 약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천연물신약 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이러한 분류로서의 용어가 신약이라는 정의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못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모티리톤 은 Motility와 One의 합성어인 위장운동촉진제로 소화불량과 관계된 다양한 증사을 모티리톤정 하나만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이 소화불량 치료제들은 위속의 음식물 배출에만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티리톤정은 음식을 우리 몸밖으로 배출뿐 아니라 위가 기능하는데 있어 장애가 될수있는 요소를 개선하고 위팽창으로 인한 통증도 개선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기존 치료제들은 효과적인 치료율이 낮았지만 모티리톤은 그 효능이 높다는 것이죠.
이러한 효과 덕분에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약품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는군요. 이전에 동아제약이 스티렌을 개발하고 판매한 경험의 축적이 된 효과라고도 합니다.
모티리톤정이 위장애에 특화된 만큼 이러한 성분드은 우리몸의 다른신체에 부작용을 줄수도 있습니다. 고령자의 경우 간기능과 생리기능이 저하될수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처방받아야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이지만 모티리톤정 부작용은 변비 및 설사 가려움 발진등이 있을수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약에 민감한 분들은 복용후 어지러울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모든약이 그렇지만 임산부이거나 수유중인 애기 엄마라면 의사에게 처방받기전에 알리고 처방을 받을수 있도록 합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소화불량 치료제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타원형의 분홍색 알약이며 30mg 의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품명도 모티리톤정 30mg 입니다.